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남동생처럼 대해주고 잘 챙겨준다.
그게 다야
저와 남자친구는 20대 중반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중학교 시절 남자친구 옆집에 살았고, 친한 여자친구가 있다.
(이웃) 사촌오빠.. ㅋㅋ
남친이 경상도 사람이라 애교가 많아서 그런건지.. 서로 형~오빠~ 라고 해서 빨리 죽어도 남매이고 형제처럼 살고, 자매.
소녀에게도 남자친구가 있지만 남매이기 때문에 밤에 운전을 하고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남자친구는 차로 부산에서 고향인 울산까지 데려다주지만 나도 그게 싫다..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사줬으니까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면서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주기 싫은데.. 부산에서 울산까지 거리가 꽤 멉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고 가족이라고 말하며 그렇게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면 속상할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그 소녀는 그렇게 나이 차이가 크지 않고 우리보다 한 살 어린 소녀입니다.
내가 편협한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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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일 오후 11시에 추가되었습니다.
너 미친거 아니야, 그치?
남자친구는 외제차를 몰고 고급 신발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소녀들은 긴 생머리와 부드럽고 보호적인 스타일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서로를 형제자매라고 부르며 트로피처럼 보여주고 있다.
여자가 남자친구 차만 타면 bmw 로고가 더 크게 보이도록 일부러 사진을 찍어서 글을 올립니다.
'울산 남매 상봉!^^'
이런 글 올리면 남자친구 부메랑, 여자 인스타그램 글 올리면 댓글 달기.
'이런 식으로 사는 오빠는 저를 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해요~'
'저와 저는 서로를 누나, 형이라고 부를 만큼 가까운 예쁜 여자가 부럽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자랑스러워하고 함께 사교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과시하고 싶은 마음, 과시하고 싶은 마음 등 서로의 관심사가 있기 때문에 잘 맞는 것 같아요. 트로피처럼
바람이 아니라도 그렇게 보이기 싫어서 헤어지자
모든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