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방가.. 아무리 신고해도 답이없다 ㅠ
하... 너무 속상해서 한번 더 올립니다.
현재 시각은 새벽 4시 23분...
나는 어젯밤 이후로 시끄러운 방에서 잠을 잔 적이 없다.
하루 이틀은 이렇지 않습니다.
여기 온지 2년 됐어, 자주 아주 자주.. 이렇게
고성방이 미쳤나봐 나도 이사갈까 고민중
다른 주민들은 다 아는데 무서워서 못찾겠어요.
밤새도록 새벽에 욕하고 소리치고 물건 던지는 소리에...
하.. 보고.. 수없이 해봤는데 그때뿐이야
경찰은 그를 데려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단지 경고일 뿐입니다
아파트 거주자 간의 계약 같은 건가요? 동의를 얻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 이건 정말 미친 짓이 될 거에요.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왔다는 소문이 있다.
귀신에 홀린듯
... 소문이 많이 돌고
1~20분 동안 비명을 지르고 1~20분 동안 조용하게 한 후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아파트에서
충분히 크게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언니랑 같이 산다고 합니다.
5~60대 남성이기도 합니다..
찾아봐도 요즘 살인, 방화 등 강력범죄로 인해
찾으러 가느라 못찾았는데
이웃 사람들도 그것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입니다.
관리실에 몇 번을 말해도 대답은 똑같다...
감독이 답인가?
해결을 바라기보다 답답해서...
컨설팅? 이야기로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처음에는 고통스러운 일이 있었나 싶었지만...
한 달...두달...1년,2년...이것은...
하... 가족이 있으면 하기엔 너무 벅차요.
그런 귀찮은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든 해결해주실 건가요?
아닌 줄 알았는데 거기 사는 걸 보니
무슨 말을하는...
경찰관들도 당황스럽습니다.
저도 하루에 2~3번 신고하는데 뭔가 이상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옆집, 아래층, 위층, 몇 번이고 입었어요
당신은 당신이 그것을 했다고 말했고 당신은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욕할수밖에..
너무 나빠서 녹음하고 녹음하고 몇 번이나했습니다.
또 지워.. 음.. 아..돌아가는구나
